요즘 요기요, 배민 등등 음식주문 어플이 많은데요!
주문을 하면 보통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반정도 걸려 음식을 받죠..
그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서 "쿠팡이츠" 라는 어플이 나온거 아실거에요.
다른 배달할 곳을 들리지 않고 오로지 나의 집이 1순위!!!!
치킨도 따끈하고 짬뽕도 뿔지 않고 암튼 그 쿠팡이츠의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대부분 하고 있다는점!!
그래서 오늘 저도 한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eatscourier.app.link/referral-program
우선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가 되봐야 겠죠!?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인증을 통해 회원가입을 시작하면 되요!! 핸드폰번호가 아이디가 되오니 참고해주세요.
인증완료를 하면 계정이 만들어집니다.
그 뒤에 계속하기를 하면 앞으로 사용할 비밀번호와 교통수단 배달파트너의 계약내용 등등 나오는데 쭉쭉 순서대로 하면되요!
차가 있다면 차로 등록하시면 되고 오토바이가 있으면 오토바이로 등록을 하면됩니다.
쭉쭉~ 본인 정보 입력하고 쭉쭉~ 넘어가보세요!!
가입이 완료되면 본인의 위치를 설정하고 진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핫플레이스도 지도로 알아볼수 있으니 좋아요!
꼭 내가 있는 위치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위치에 가서 주문받기를 누르면 진행이된다는점!
회원가입과 정보입력이 다 완료가 되면 이제부터 배달 파트너로써 임무를 수행할수가 있습니다.
캡처가 안되는관계로 로그인을 하면
상단에 "배달을 시작해보세요 -> O" 있는데 이걸 누르면 주문을 접수받기 시작합니다.
처음 배달이 접수되고 알람 소리에 깜짝 놀랬다는거... ㅎㅎㅎㅎ
친절하게 내가 수령할 음식점의 위치가 나오고 가는길도 네비로 연동되게 되어있어서 초행길이여도 무섭지가 않아요!
생각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저는 오늘 바로 해봤습니다!!
오늘의 수입 공개 ㅎㅎ
오늘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가입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고
내일은 배달파트너로써 실제 배달되는 과정 그리고 추가로 이벤트까지 포스팅 해볼게요 ^^
빠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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