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6일 개봉을 한 영화인데요!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잊어지는 것과 기억해야 하는 것에 대해 풀어간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여운이 깊게 남을 영화같네요!
[줄거리]
네이버 제작 노트 중 ..
전 세계가 주목한 제2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탄생!
“그리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차세대 감독은 크리스토스 니코우!”
캐리 멀리건&케이트 블란쳇이 선택한 차기 할리우드 거장!
<에플>을 향한 영화계의 찬사 속 다수의 언론과 평단에서는 크리스토스 니코우의 데뷔를 두고 ‘제2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으로 평가하고 있다. <송곳니>(2009), <더 랍스터>(2015), <킬링 디어>(2017) 등을 연출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8)로 아카데미 10개 부문 노미네이트의 쾌거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영미권 데뷔까지 마친 바 있다.
<애플> 감독 크리스토스 니코우 (출처 : Fred Film Radio)
<애플>의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스 니코우 감독은 “크리스토스 니코우는 그리스에서 가장 기대되는 차세대 감독”(Deadline), “제2의 요르고스 란티모스”(Time Out), “란티모스의 기발함을 닮았지만 결국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천재적인 데뷔!”(Rolling Stone) 등 비슷한 행보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성공을 연상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와 비전을 집약해낸 <애플>로 전 세계 영화제 10개 부문 수상 및 13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이미 할리우드의 차세대 거장 감독으로 언급되고 있다. <애플>의 책임 프로듀서 케이트 블란쳇은 니코우 감독의 차기작 <핑거네일>(2022)까지 연이어 제작 참여하며 든든한 서포트를 보내고 있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 부문 그리스 대표 출품작으로 이목을 끈 <애플>에 이어 크리스토스 니코우 감독은 <핑거네일>의 주연 캐스팅으로 캐리 멀리건을 낙점하며 성공적인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말 기억하고 싶은 것과... 이것만은 잊고 싶은것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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